국제 국제일반

[8면] 사진 설명

존 케리(왼쪽) 미국 국무장관과 모함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이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26일(현지시간) 열린 ‘P5+1(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미ㆍ영ㆍ중ㆍ러ㆍ프)+독일) 국가’와 이란 간 외무장관급 회담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이 회담 후 두 사람은 양국 간 장관급 이상으로서는 36년 만에 처음으로 30여분간 비공개 회동을 했다. /뉴욕=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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