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CJ투자증권 ‘투스타 파생상품’ 5종 판매


CJ투자증권은 오는 12월1일까지 ‘CJ 뉴투스타 파생상품’ 5종을 판매한다.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 포스코와 LG, 삼성전자ㆍ신한지주, 포스코ㆍ삼성중공업, 삼성전자ㆍ현대중공업 등을 기초자산으로 각 100억원 규모로 모집한다. 삼성전자ㆍ삼성중공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CJ뉴투스타 파생상품 7호’는 6개월마다 삼성전자와 삼성중공업 보통주 종가가 기준일 주가보다 15% 이상 하락하지 않거나 투자기간 동안 하루라도 종가가 최초 기준가의 115% 이상 되면 연 13.5%의 수익을 제공하고 조기상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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