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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멘토링' 장학생들에 장학증서


라응찬(앞줄 왼쪽 세번째) 신한장학재단 이사장이 23일 서울 태평로 본사 대강당에서 '제1기 신한 멘토링'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한 멘토링이란 생활형편이 어려운 대학생 중 미래인재가 될 장학생들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면 이들 학생이 불우한 고교생의 학업 및 진로 상담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1기 장학생에는 총 64명의 대학생이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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