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유통가] 비정규직 장학금제도 강화

한국피자헛은 이달부터 파트타이머로 근무하는 비정규직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 제도를 강화, 1인당 최대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고 7일 밝혔다. 연 2회에 걸 쳐 지역별로 점장 및 지역장 추천에 의해 근속 1년 이상 근무자 가운데 최 종선정되는 3명에게 1인당 200만원, 20여명에게는 30만원씩 총 2,4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한국i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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