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외환은행, 제3회 명동의 낭만, 명랑시장 개장


최동숙(왼쪽 세번째) 외환은행 영업지원그룹장이 13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KEB 플라자에서 열린 ‘제3회 명동의 낭만, 명랑시장’ 행사에 참석해 참여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 행사는 외환은행 역내 공간을 외국관광객들과 시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제공한다는 취지로 열렸다. 오는 10월말까지 매주 금요일(17~21시)에 개최된다./사진제공=외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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