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서산 지역민 쌀 수매행사
현대오일뱅크는 15일 충청남도 서산시 대산공장에서 인근 지역 농민들을 위해 총 5억원을 들여 40㎏짜리 총 1만포대를 사들이는 지역민 생산 쌀 수매 행사를 가졌다. 임재동(오른쪽) 생산지원 팀장이 김용수 화곡리 이장과 악수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입력시간 : 2006/11/15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