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파리바게뜨, 쌀로 만든 샌드위치 선봬

쌀로 만든 샌드위치가 나왔다. 파리바게뜨는 국내산 쌀 100%로 만든 ‘러브미(米) 샌드위치’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러브미 샌드위치는 100% 국산 쌀로 만든 증편 사이에 햄과 참치, 핫 치킨 중 한가지와 신선한 야채를 넣었으며 가격은 3,500원~3,800원이다. 파리바게뜨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전국 직영점 시범판매를 통해 소비자 호응을 확인한후 출시한 만큼 판매호조를 보일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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