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오는 24일까지 부산 해운대, 강원 속초, 충남 태안, 대구 칠곡 등 4개 지역에 정보기술(IT) 체험과 문화공연 관람 등을 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 '올레 애비뉴'를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곳에서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최신 IT 기기 체험과 무료 교육, 게임ㆍ영화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