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브리핑] 일본 정통 우동 체험단 모집

CJ 가쓰오우동은 12월 15일까지 '제2기 CJ 일본 정통 우동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체험단은 내년 1월에 우동으로 유명한 사누끼 지역과 도쿄의 재래시장 등을 방문해 일본 전통 우동을 직접 만들어보는 기회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응보를 원하는 소비자는 CJ제일제당 브랜드 사이트 CJON에서 간단한 퀴즈에 참여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해 일본정통우동 체험권을 제공하고 무선 주전자(20명), 가쓰오 한컵(1,000명) 등의 경품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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