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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Cent’내한 공연 연기

내달 12~13일 공연예정이었던 미국 힙합가수 ‘50 Cent’의 내한 공연이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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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스마프프로덕션은 27일 “50 Cent의 신규앨범이 2013년 2월 26일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앨범 발표 후 새로 추가된 음악을 한국 팬들에게 선사하자는 취지에서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고 말했다. 공연 일정은 2월 26일 이후로 추후 확정되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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