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석간신문의 내용

ONE EVENING, FATHER SAID TO THE SON, 『WHERE'S TONIGHT'S PAPER?』 『I WRAPPED THE GARBAGE IN IT AND THREW IT OUT.』 THE SON REPLIED. 『I WANTED TO SEE IT.』 FATHER SAID. AND THE SON SAID 『THERE WASN'T MUCH TO SEE. ONLY AN ORANGE PEEL, TWO LAMB-CHOP BONES AND SOME COFFEE GROUNDS.』 어느날 저녁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다. 『오늘 저녁 신문이 어디있지?』 『쓰레기를 싸서 버렸는데요.』 아들이 대답했다. 그 신문을 보고 싶다고 아버지가 말하자 아들은 『별로 볼 것도 없는걸요. 오렌지 껍질하고, 양고기 뼈 두개, 그리고 커피 찌꺼기 뿐인걸요 뭐.』라고 대답했다. 입력시간 2000/03/3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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