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전체메뉴
로그인
기자 구독
연재 구독
저장 기사
회원정보
로그아웃
메뉴 네비게이션
뉴스 홈
이슈
연재
마켓시그널
랭킹
디지털
서경IN
home
close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아웃
뉴스
증권
부동산
경제·금융
산업
정치
사회
국제
오피니언
문화·스포츠
서경스타
서경골프
아트씽
주요서비스
주요뉴스
인기뉴스
실시간 뉴스
핫이슈
연재
디지털 뉴스
마켓시그널
서경IN
기자채널
서경 e-Paper
지면 PDF 보기
패밀리 사이트
시그널
디센터
라이프점프
서울경제TV
미주한국일보
라디오서울
레이디스클래식
뉴스레터 신청
뉴스레터 신청하기
공지 & 제보
공지사항
제보
홈
사회
사회일반
미스터월드 코리아 박현우, 2010 맨헌트 인터내셔널대회 우정상
입력
2010.11.20 23:43:36
수정
2010.11.20 23:43:36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좌. ERM대표 알렉스 류 가운데. 박현우군 우.한국일보 부사장 이상석
미스터월드 코리아 박현우군이 20일 저녁 대만 중서부 도시 타이충 동해대학교 중정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2010 맨헌트 인터내셔널대회에서 우정상을 수상했다. 박현우군은 전 세계 55개국 후보들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아시안게임 중 촉발된 혐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대만 관중 1천여명의 환호 속에 우정상을 받았다. 박 군은 그러나 15강 선발전에서는 고배를 미셨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시선집중
화제집중
포토인포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서울 '11월 최대 폭설'…곳곳에 교통 대란
영상뉴스
트럼프 멕시코 관세 폭탄에 국내 기업도 '덜덜'
영상뉴스
올해 출산율 0.74명…9년 만에 반등하나
영상뉴스
이재명 '위증교사' 무죄…양분된 서초동
영상뉴스
달리는 오토바이 냅다 찬 커플…"무슨 서커스하는 줄 알았네"
영상뉴스
삼성역까지 '9분'인데 14억?… 광운대역 초역세권 '서울원 아이파크' 가보니[헬로홈즈]
영상뉴스
한국 경제, 내년 2% 성장도 어렵나
영상뉴스
"어? 나랑 악수 안 할 거야?"…北 김정은 손 민망하게 만든 '간 큰' 장교
영상뉴스
"신축 거품 빠지나"…수도권 '마피 분양권' 나와
영상뉴스
삼성 '초격차' 시동…'반도체 모태'에 20조 투자
베스트클릭
추천뉴스
핫토픽
1
정우성 혼외자, 재산 상속 1순위…"배우자 없어 단독 상속 가능"
2
'혼외자 논란' 정우성, 결국 결혼 안한 이유는…'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법칙 있다는데
3
'9년 공개 연애 마침표' 이동휘 정호연 결별 "좋은 동료로 남겠다"
4
"술만 마시면 이사람 저사람과 성관계"…비방에 숨진 女유튜버, 가해자는 항소
5
고현정 "친하지 않은 게 이리 슬플 줄은"…15년 만의 토크쇼서 자녀 언급
6
"1000원→6000원으로"…배달비 뛰자 눈 길 넘어질 각오로 일하는 '라이더들'
7
"조폭도 아니고"…'100명 집단 난투극'에 경찰 수십 명 출동, 무슨 일?
8
뉴진스, 오늘 오후 8시 30분 긴급 기자회견…어도어 떠나나
9
가수 서인영 결혼 1년여 만에 파경 "원만한 합의 하에 마무리"
10
'미식성지' 된 신세계 강남점, 年거래액 벌써 3조 넘었다
더보기
1
트럼프 2.0 시대
2
수도권 폭설
3
불안한 한국경제
4
북한군 러 파병
5
대왕고래 12월 시추
6
명태균 녹취 파문
7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
8
삼성 반도체 대규모 쇄신
9
주식 초고수는 지금
10
1Q60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연재 구독
의 기사가 출고되면 회원님의 대표 이메일
로 알려드리겠습니다.
여러 연재를 동시에 ‘구독’ 가능하며, 하단의 ‘구독’ 버튼을 누르면 뉴스레터 수신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됩니다.
취소
구독
연재 구독취소
회원님은
부터
을(를) 구독하고 계십니다.
구독을 취소하시겠습니까?
해당 구독 취소의 효과는 ‘
’에 한정되며, 서울경제 뉴스레터 수신에 대한 설정값이나 다른 뉴스레터 수신 여부에는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아니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