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old man just bought a new hearing aid. He was telling a friend about how good it was. All he could do was rave about it. So his friend asked, "What kind is it?" The old man looked at his watch and said, "Quarter to Seven, why?"
한 노인이 보청기를 새로 샀다. 그는 보청기의 성능이 얼마나 좋은지 친구한테 설명하고 있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정신없이 노인이 자랑하자 친구가 물었다. "어떤 건데?" 그러자 그 노인은 시계를 보며 이렇게 말했다. "7시15분 전이야,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