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페라리ㆍ마세라티 전시장개

페라리와 마세라티를 수입 판매하는 쿠즈 코퍼레이션은 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단독 전시장을 개장했다. 이 전시장에는 페라리 360 모데나 등 3개 모델과 마세라티 쿠페 등 2개 모델을 전시, 판매할 계획이다. 쿠즈 코퍼레이션은 지난해말 페라리ㆍ마세라티 공식 수입업체로 선정됐으며, 지난달 열린 수입차 모터쇼에서 신차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 <조영주기자 yjcho@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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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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