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케리 메인주서도 1위

존 케리 상원의원(매사추세츠)이 8일 미 대선 후보지명을 위해 실시된 메인주 코커스(당원대회)에서 46%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케리 의원은 이제까지 예선이 실시된 12개주 가운데 10개주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사실상 민주당의 최종 대선후보로 대세를 굳히고 있다. <노희영기자 nevermind@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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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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