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새로운 사고 전환으로 불황 타개하자"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임직원과 덕유산 정상서 의지 다져

동국제강 장세주(앞줄 가운데) 회장과 김영철(장 회장 오른쪽) 사장이 지난 6일 덕유산 정상 향적봉에서 임직원들과 불황 타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사진제공=동국제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이 "새로운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임직원들에게 불황타개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7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장 회장과 김영철 사장 등 임직원 503명은 지난 6일 전라북도 덕유산에서 등산을 겸한 '치어업 2012 임직원 결의대회'를 열고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장 회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적 경제불안과 불황으로 저성장 체제가 고착되고 있다"고 진단한 뒤 새로운 환경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촉구했다. 또 "변화와 혁신으로 불황을 돌파해야 하고 매사에 자신있게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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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경제위기와 경기불황 등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타파하자는 취지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장 회장과 임직원들은 총 16.8㎞의 산행을 7시간여에 걸쳐 완주했다.

장 회장은 2008년 오대산을 시작으로 설악산ㆍ지리산ㆍ한라산에 이어 올해 덕유산까지 전임직원이 참여하는 산행을 다섯 차례나 실시했다.

동국제강은 경기침체에 선제 대응해 최근 노후화된 설비를 신규 설비로 대체했으며 오는 2015년 생산을 목표로 브라질에 고로제철소를 건설하고 있다.

이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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