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18일 중국 요녕성 풍력 97.5MW 건설ㆍ운영사업에 참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설비용량은 2개단지로 총 97.5MW이며 사업기간은 20년이다. 투자지분은 한전 40%를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