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종합시황] 코스피 1,370선 돌파


코스피지수가 사흘째 올라 1,370선을 돌파했다. 코스닥지수는 반등 하루만에 680선대로 주저앉았다. ◇유가증권시장 5.98포인트 오른 1,373.55포인트로 마감했다. 연말 랠리 기대감이 작용한 가운데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의 매도 공세는 이날도 이어졌다. 삼성전자가 7일째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으며 LG필립스LCD, 하이닉스, LG전자 등 다른 기술주들은 하락했다. 국민은행을 비롯해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등 은행주들은 전반적인 강세를 보였다. 전일 상장한 글로비스는 이틀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코스닥시장 10.37포인트 내린 688.23포인트를 기록했다. NHN, LG텔레콤, 하나로텔레콤, 아시아나항공 등 시가총액 상위 4개 종목이 모두 약세로 마감했다. 전일 자사주 매입을 공시한 하나투어가 5% 이상 올랐으며 같은 업종인 모두투어도 저평가됐다는 점이 부각되며 동반 상승했다. 산성피앤씨와 마크로젠이 하락한 반면 조아제약, 중앙바이오텍, 메디포스트는 상승하는 등 줄기세포 관련주들은 낙폭을 좁히거나 반등했다. 이날 상장된 종목 가운데 디오스텍이 상한가, 윈포넷이 하한가, 모젬이 보합을 기록하는 등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선물시장 코스피200 3월물은 1.20포인트 오른 175.70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1,592계약, 381계약을 각각 순매도했으며 개인은 2,043계약을 순매수했다. 시장 베이시스는 마이너스1.50으로 개선됐다. 거래량은 10만425계약, 미결제약정은 8만2,054계약으로 각각 전날보다 소폭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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