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향토기업인 흙표흙침대(회장ㆍ강무웅)는 오는 31일 오후 3시 롯데백화점 광복점 10층 문화홀에서 롯데백화점과 공동기획으로‘장윤정 미니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윤정은 지난 2006년부터 8년여 동안 흙표흙침대와 전속 모델로 활동해오고 있다.
흙표흙침대는 이번 미니콘서트 공연중 6월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장윤정에게 신혼선물로 흙표흙침대 2인용을, 몸이 불편한 장윤정의 부친에게도 흙표흙침대 1인용을 증정하는 순서도 가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