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마감된 5개사 공모주 청약에서 유가증권 시장에 상장되는 온미디어가 230.29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온미디어 단독 주간사인 삼성증권에는 일반 공모 주식수 240만주에 총 5억5,271만2,750주가 청약, 1조4,370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렸다.
또 코스닥 상장 예정기업인 팬엔터테인먼트는 317.52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맥스엔지니어링 84.52대1 ▦인포뱅크 34.02대1 ▦사이버패스 16.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다음과 같다.
◇맥스엔지니어링 ▦한양증권<주간사> 97.14 ▦하나증권 56.00 ▦키움증권 41.72 ▦동양종금증권 87.51
◇팬엔터테인먼트 ▦NH투자증권<주간사> 360.31 ▦교보증권 185.77 ▦대신증권 118.25 ▦서울증권 100.00 ▦한화증권 181.27
◇사이버패스 ▦교보증권<주간사> 16.09 ▦동양종금증권 12.98 ▦한화증권 18.52 ▦대우증권 30.91 ▦한국투자증권 8.93
◇인포뱅크 ▦동양종금증권<주간사> 39.40 ▦굿모닝신한증권 18.25 ▦대신증권 8.85 ▦우리투자증권 19.83 ▦한국투자증권 11.12 ▦한화증권 2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