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마주보고 앉았지만…


마주보고 앉았지만… 파업 6일째로 접어든 22일 오후 아시아나항공 노사는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 청사에서 43차 단체교섭에 나섰다. 노사 양측은 무더기 결항사태에도 불구하고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않아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영종도=연합뉴스 입력시간 : 2005/07/22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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