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피플

'자랑스러운 서울인' 윤증현·송호근씨

윤증현 전 장관(좌), 송호근 대표

서울고 총동창회(회장 강대신 정원종합산업 회장)는 '2011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수상자로 윤증현 전 기획재정부 장관과 송호근 YG-1 대표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16일 오후6시 서울 COEX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서울인의 밤 행사 및 정기총회'와 함께 열린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