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수출입銀, 중미경제통합銀과 1억 달러 규모 전대금융 보증계약 체결


이덕훈(오른쪽) 한국수출입은행장과 닉 리쉬비쓰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 총재가 지난 28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1억 달러 규모의 전대금융 보증계약 체결식을 갖고 1억달러 규모의 한도계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두 기관의 금융계약 체결에 따라 수은은 1억달러의 전대금융 한도를 CABEI에 설정해 향후 한국 기업이 CABEI 역내 회원국에 수출할 경우 원활한 금융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사진제공=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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