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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소식]미래에셋증권 남인천, 수원, 왕십리 지점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미래에셋증권은 28일 남인천·수원·왕십리 지점이 이달 29일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인천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2015년 글로벌 증시전망 및 중국 시황 안내’를 주제로 진행한다. 임덕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리테일마케팅본부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증시 및 중국 증시를 전망하고 2015년 유망 펀드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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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점 세미나는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진행한다. 1부에서는 김정훈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리테일영업팀 부장이 강사로 나서 중국시장을 전망하고 중국 본토 펀드를 안내하며, 2부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경제 이슈를 점검하고 2015년 증시를 전망한다. 3부에서는 김병수 미래에셋생명 수원지점 실장이 강사로 나서 평안한 노후를 위한 연금보험을 안내한다.

왕십리지점 세미나는 오후 4시부터 5시까지 ‘2015 증시전망 및 투자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유승선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2015년 글로벌 증시를 전망하고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왕십리지점 세미나는 사전 전화예약이 필요하며, 동반자도 참석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남인천지점(032-422-8100), 수원지점(031-234-1770), 왕십리지점(02-2281-3400)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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