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18700)이 실질적인 인수주체가 홍승표 전 계몽사 회장이라는 소식으로 가격제한폭까지 급등했다. 22일 바른손은 전일보다 50원 오른 510원을 기록했다. 홍 회장의 전력상 바른손이 M&amp;A(기업 인수합병) 지주회사로 변신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 상승을 부추긴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LGTC 원장ㆍ이동수골프구단 감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