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맞춤형 금융상품시대 열린다]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

업계 최초로 '보상보증제' 선봬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1566-2580)은 지난 1월 영업 개시 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이며 현재 신규 실적 기준 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사업 개시 1년도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 같은 실적을 보이는 것은 기존 손보사와 차별화된 서비스 때문이다. 다음자보는 공연 관람, 영화 시사회 등 소비자가 직접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최근에는 차별화된 보상서비스로 고객 만족에 나서고 있다. 보상서비스가 부족할 것이라는 고객들의 불안감을 없애고 고객 만족 서비스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업계 최초로 보상서비스 보증제인 ‘30분 현장 출동 보증제’가 바로 그것. '30분 현장출동 보증제’는 운전자가 출동 요청 접수 완료 후 30분 이내에 보상 인력이 현장에 도착하지 못할 경우 운전자에게 지연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다음자보는 또 현장으로 이동하는 동안 15분 간격으로 고객에게 전화를 걸어 현장 상황을 점검, 고객을 안심시키는 ‘해피콜’과 함께 현장상황 조치 후 고객의 서비스 만족도를 조사하는 ‘블루카드’ 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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