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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 2004연도상 이영란 설계사 대상 수상

알리안츠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에서 마누엘 바우어 사장을 비롯한 400여명의 임직원 및 지점장ㆍ우수 설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2004년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종로지점 을지영업소 이영란(42)씨가 지난 한해동안 신계약 379건에 수입보험료 26억원을 거둬들여 설계사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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