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유럽 B2B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Integrated System Europe) 2011'에서 관람객들이 LG전자의 47인치 LED 멀티비전을 감상하고 있다. 3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유럽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