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美대선 막판 표심 공략



미국 대통령선거를 17일 앞둔 16일(현지시간) 조지 W 부시 대통령과 존 케리 민주당 후보가 접전지역을 돌며 막판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플로리다 팜비치에서 지지를 호소했고(위) 케리 후보는 오하이오에서 표밭을 공략했다(아래). 각종 여론조사 결과 두 후보의 지지율은 엎치락뒤치락하며 백중지세를 보이고 있다. /오하이오ㆍ플로리다=AFPㆍ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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