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명동에 대형매장 오픈/에스에스패션

삼성물산 에스에스(대표 원대연)는 패션 1번지인 명동에 대형 멀티매장으로 오픈한다.삼성은 1년동안 준비작업을 거쳐 명동지역에 대지 1백50평에 연면적 백19평, 영업면적 5백9평규모의 대형 매장인 충무로 매장을 8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이 매장에는 1층에 숙녀복인 「엠케이(MK)」 「엘르(ELLE)」 「아이덴티(IDENTY)」 「와이스토리(Y’STORY)」,2층에 간이복 「프라이언」 「에스까드릴」 「레자망」「이브생로랑」, 3층에 신사복 「로가디스」 「이브생로랑」 4층에는 고급신사복 「프린시피오」 「지방시」 등 13개 브랜드가 들어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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