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스포티지의 주문적체를 해소하기 위해 창사이래 처음으로 성탄절 특근을 실시했다. 스포티지 라인에서 조업 중이던 작업자들이 자녀가 보내준 카드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