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영동군 용산면 율리의 음식점으로 목조건물이다.대지 1,200평에 건평 200평의 1층짜리로 송천강변에 자리잡고 있다. 전체 부지중 300평은 대지며 나머지 900평은 잡종지다. 영업한지 10년이 넘었으며 음식점 앞에 양어장과 분수를 만들어 놓았다. 겨울이면 인근에 높이 6㎙ 폭 50㎙의 얼음언덕이 생겨 행락객들이 몰린다. 매매가격은 8억원. 【영원 (02)502-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