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소년의 소원

Poor little Kenneth wrote a letter to God, he implored the Almighty to send him $20 to buy a toy. A postal clerk forwarded the letter to City Hall. The mayor pulled out a $5 bill and sent it off to Kenneth. When the envelope arrived, Kenneth grew red with rage. He wrote back to God, "Lord, thanks for the $20. Only why'd you send it through City Hall? The bastards kept 75 for taxes!" 가난한 소년 케네스가 하느님께 편지를 써 장남감을 살 수 있게 20달러를 보내달라고 애원했다. 한 우체국 직원이 그것을 시청으로 발송했다. 시장은 5달러짜리 지폐를 꺼내 케네스에게 보냈다. 봉투가 도착하자 케네스는 화가 나서 얼굴이 붉어졌다. 소년은 하느님께 답장을 썼다. "하느님, 20달러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왜 돈을 시청을 통해 보내셨나요? 그 자식들이 75%를 세금으로 떼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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