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팅크웨어, 최대 40% 할인 9월 보상판매 실시


팅크웨어는 22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구매할 수 있는 9월 보상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아이나비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아이나비S/W가 탑재된 전 제품으로 사용 중인 제품을 반납하면 최신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다음 달 10일까지 총 18일간 진행되는 이번 보상판매는 3D 전자지도 평생 업그레이드 이용권과 MBC TPEG·음성인식 마이크를 무료로 제공하는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 급발진 잡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을 포함한 최신제품 총 8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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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블랙박스 반납시 블랙박스 상품만 구매 가능하고, 내비게이션을 반납하면 전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주요 모델 별 보상판매 가격은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KP800(32GB) 32만 9,000원 → 24만 9,000원, 아이나비 R11 AIR(32GB) 64만 9,000원 → 38만 9,000원, 블랙박스 아이나비 QXD900 View(64GB/후방카메라포함) 44만 9,000원 → 31만 9,000원,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세트 상품 A 세트 아이나비 KP800(16GB)와 아이나비 FXD900 View(16GB/후방카메라포함) 62만 8,000원 → 42만 9,000원, B 세트 아이나비 R11 AIR’(32GB)와 아이나비 QXD900 View(64GB/후방카메라포함) 109만 8,000원 → 66만 9,000원이다.

이번 보상판매는 아이나비 홈페이지(www.inavi.com)에서 접수하고, 전국 직영 서비스센터에서 반납과 수령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나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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