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 신임 임원들이 22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손수 만든 음식을 어르신들에게 배식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화그룹 사회봉사단장인 김연배 부회장을 비롯해 서울ㆍ경인 지역 신임 임원 33명과 계열사 직원 봉사자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