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물에 잠긴 탄천주차장


22일 경기도 여주에 300㎜가 넘는 비가 내리는 등 중부지방에 물폭탄이 쏟아진 가운데 서울 탄천주자창에 주차된 차량들이 물에 잠겨 떠다니고 있다. 기상청은 23일까지 서울·경기ㆍ강원의 경우 평균 40∼80㎜, 많은 곳은 120㎜ 이상의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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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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