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plus 남상덕 전문위원은 긴급하게 진행된 무료방송에서 “최근 환율 상승으로 지수 반등은 수출주 섹터가 강세를 유지 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관련하여 “수출주 섹터에 관심을 두고 업종에 따른 전략과 종목을 소개한다.”고 한다.
남 전문위원의 관심섹터는 자동차섹터 (현대차ㆍ기아차), 개별주섹터 (코오롱플라스틱), 순환테마섹터(CJ씨푸드ㆍ동원물산), 유가상승수혜섹터 (S-OILㆍSK이노베이션) 등을 꼽았다.
또한 남 전문위원 “업종에 대한 확대가 필요하며 중소형주, 테마주의 단기매매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강조의 말을 덧붙였다.
무료 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서울경제TV SEN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