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오피니언

아디다스코리아 대표 암스트롱씨

입력2010.03.15 17:34:40 수정 2010.03.15 17:34:40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저장

아디다스코리아는 15일 신임 대표이사에 시온 암스트롱 리복 브랜드 상무를 임명, 오는 4월부터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 1998년 아디다스그룹에 합류한 암스트롱 신임 대표는 2005년부터 아시아태평양본부에서 경험을 쌓았고 2009년 한국으로 옮겨 아디다스코리아의 리복 브랜드 상무로 일해왔다.

관련기사

네이버메인에서 서울경제 구독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

영상뉴스 상장사 30%, 52주 신저가…K증시 엑소더스

영상뉴스 외제차끼리 충돌 "우리끼리 처리하겠다"…수상한 운전자들 결국?

영상뉴스 “살려주세요” 태권도장서 거꾸로 박힌 네살배기…관장은 CCTV 영상부터 지웠다

영상뉴스 홀컵으로 볼이 한번에 쏙 들어가는 에이밍 노하우

영상뉴스 현대차 美 조지아 공장, 세제 혜택 못 받는다

영상뉴스 “베니스 비엔날레에서 줄이 제일 길었던 곳”…웨이팅 없이 볼 수 있다? [미미상인]

영상뉴스 명태균 “檢, 왜 가짜뉴스를 갖고 조사하나”

영상뉴스 명태균, 8일 검찰 출석…여론조사 조작 의혹 수사

영상뉴스 해리스와 민주당이 집권에 실패한 이유 [강혜신의 미국 대선 따라잡기]

영상뉴스 명태균 변호인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가나다라마바사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