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국제 금융전문 월간지 '에셋(The Asset)'이 선정하는 '최우수 국내 은행(The AsTriple A Best Domestic Bank)'에 올랐다.
신한은행은 20일 "에셋으로부터 튼튼한 자본구조, 업무 효율, 수익성, 자산건전성, 중소기업 및 소매금융 부문 영업전략 등에서 우수한 평점을 받아 3년 연속 최우수 국내 은행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한편 양신근 부행장은 지난 19일 오후 에셋이 홍콩 포시즌 호텔에서 개최한 시상식에 참석했다.
25~27일 영업시간 연장
부산은행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전영업점의 영업시간을 30분 연장해 5시까지 근무하고 자기앞수표의 발행 수수료를 자동으로 면제하는 설맞이 금융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