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경희대 모의 G20정상회의

경희대학교 국제대학·국제대학원·평화복지대학원은 오는 5일과 8~9일 3일간 용인 국제캠퍼스에서 ‘경희 모의 G20 정상회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회의는 3일 내내 열리는 대학생위원회와 8일 열리는 대학원생위원회로 나뉘어 실제 회의 진행 방식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대학생 위원회는‘은행에 관한 규제와 국제경제기관의 재편’, 대학원생 위원회는‘지속적이고 균형적인 경제발전을 위한 대체 에너지 자원’을 주제로 회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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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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