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강문석 동아제약 前부회장, 지분율 늘려

강문석 동아제약[000640] 전 부회장이 최근 장내에서 자사주 8만830주를 추가 매수해 보유 주식 수를 36만8천140주(3.73%)로 늘렸으며 계열회사인 수석무역도 7만2천680주를 사들여 보유 주식 수를 16만4천483주(1. 67%)로 확대했다고 19일 공시했다. 반면 강 전 부회장의 부친인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의 보유 지분율은 이날 기준 5.20%(51만3천274주)로, 이번 주식 매입으로 부자간 지분 격차가 좁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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