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고려아연, 내년은 더 좋아. 목표주가 상향.

고려아연의 영업이익이 하반기에는 다소 감소하겠지만 내년에는 좋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21일 “고려아연의 연과 귀금속 공장이 내년 2월 완공예정으로 이 경우 연의 생산능력은 연간 23만톤에서 30만톤으로, 은의 생산능력은 연간 1,300톤에서 1,700톤으로 늘어나게 된다”며 “이에 따라 2011년의 성장성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다만 지난 5월 이후 비철금속 가격 하락이 지속됨에 따라 하반기 영업이익은 상반기 보다 13.8% 감소하는 등 다소 부진할 전망이다. 앞서 2ㆍ4분기 실적으로는 매출액 8,102억원, 영업이익은 1,340억원을 달성해 시장기대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미현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이익모멘텀 둔화에도 불구하고 2011년의 성장성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25만5,000원에서 28만원으로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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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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