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송영중ㆍ사진)은 12~13일 테티스 망가하스 국제노동기구(ILO) 아시아태평양사무소 부소장 등 7개국 전문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노동정책 개선 위크숍’을 열어 이주노동자 도입 및 사회재통합 정책 등 도입국들이 직면한 과제와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사진제공=산업인력공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