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부산~서울 대역전경주대회 힘찬 출발


국내 유일의 국토종단 마라톤대회인 '제56회 부산~서울 대역전경주대회'가 열린 28일 오전10시 부산시청 앞 출발선에서 각 시도 선수들이 힘차게 뛰고 있다. 한국일보와 대한육상경기연맹이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에서는 8개 시도 210명의 선수가 부산을 출발해 밀양ㆍ대구ㆍ김천ㆍ대전ㆍ천안ㆍ서울ㆍ임진각에 이르는 520.8㎞를 오는 12월4일까지 달린다. 부산=이성덕기자 sdlee@h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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