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독일 정ㆍ재계 인사들의 모임인 한독협회가 최근 경기도 용인 녹십자 본사에서 정기총회와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허영섭(왼쪽부터) 회장과 김종인ㆍ이은영 국회의원, 강신호 전경련 회장, 미카엘 가이어 주한 독일대사 등이 포즈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