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아쉽다!


안시현이 코닝 클래식 3라운드 18번홀에서 공동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버디 퍼트가 빗나가자 아쉬운 듯 몸을 비틀고 있다. /코닝(미국 뉴욕주)=코오롱 엘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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