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전재희 장관 "외국인 환자 유치 적극 지원할것"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소를 방문한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은 "외국인 환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 장관은 9일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소에서 외국인 환자 진료현황을 점검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날 방문은 다음달 중순 국내 병원과 대행사의 외국인 상대 환자 유치 허용을 앞두고 국내 대형 병원의 외국인 환자 진료 수준을 살펴보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전 장관은 의료진과 가진 간담회에서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은 의료기관 등 민간이 주도하고 정부가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하는 게 바람직하다"며 "민관이 머리를 맞대고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제진료소에 입원한 외국인 환자들을 만나 "우리나라는 높은 의료 서비스 수준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 외국인 환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본 틀을 가지고 있다"며 "외국인 환자들이 우리나라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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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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