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데이콤에 매각돼 민영화가 완료된 파워콤은▲신규사업개발 및 공격적 마케팅을 위해 사업부문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부문의 구축 및 운영 업무를 통합하며
▲지역본부제를 폐지해 전 사업소를 본사직할로 변경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각각 4담당 3단 23팀 및 4지역본부 14지사 60팀 체제이던 본사 및 사업소 조직이 4담당 1단 1연구소 25팀 및 21지사 68팀 체제로 변경됐다.
<김용규(동원증권 사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