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15인분의 소금

After dinner, Mr. Blom told his wife. “You know, you could have cooked more soup.” “Oh, was it that good?” “There was enough salt in it for 15 services!”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블럼씨가 아내에게 말했다. “여보, 수프를 더 만들 걸 그랬어.” “어마나, 그렇게도 맛이 좋았나요?” “15인분을 만들어도 충분한 소금이 들어갔으니 하는 말이오.” <이진우기자,조의준기자 Joyjune@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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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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