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 대표 박노명씨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은 22일 속초 설악한화프라자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박노명(59) 감정평가사를 새 대표이사로 추대했다. 신임 박 대표는 취임사에서 “앞으로 국제기업회계기준이 본격 적용되면 기업체 평가업무가 증대할 것”이라며 “내부의 공인회계사 및 기업평가 전문가를 재교육하고 업무매뉴얼을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1등 법인으로서 위상에 걸맞게 소외계층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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